[기타제안]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청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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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청소년기후행동 (39.♡.46.249) | 작성일 | 2020.06.25 |
조회수 | 6,161,048 회 | 댓글 | 227 건 |
지역 | 세종 | ||
연령 | 10대 | ||
<전국시도교육청에게, 멸종위기 청소년들이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전국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모여 만든 청소년 기후 단체인 '청소년기후행동'입니다. 전국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7월 '기후위기,환경 재난 시대 학교 환경 교육 비상선언'을 준비 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7월 예정인 전국 교육감 공동 환경 교육 비상선언을 환경 교육 비상선언이 아닌 기후위기비상선언으로 확대하여 발표해주실 것을 요청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의 청소년들은 전국 교육청이 함께 힘을 모아 교육시스템 안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교육의 시스템전환과 (2)교육 예산이 석탄 투자를 하는데 쓰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탈석탄 은행을 금고로 선정하겠다 '는 내용을 포함하여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발표하고 이를 실행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유례없는 휴교 조치와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면서, 전국의 청소년들은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거나 학교에 가는 평범한 일상은 무너졌고,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불안에 매일 시달립니다. 저희는 코로나19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곧 닥칠 기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기후변화가 코로나19 사태보다 더 심각하게 청소년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급박한 위기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마스크를 써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해도, 피할 수 없는 재난입니다. 어느 누구도 기후위기로 인한 위협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저희 청소년들은 점점 심각해져만 가는 기후위기가 두렵습니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안전도, 꿈도, 미래도 모두 사라질 게 분명합니다. 저희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대중교통을 타고, 안 쓰는 가전제품 플러그는 뽑는 등 작은 실천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배운것과 달리 개개인의 ‘작은 실천’만으로는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보다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책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1년 간 네 번의 ‘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를 열었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기후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할 수 있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교육청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미래를 계획하도록 돕는 기관인 만큼, 기후위기 대응에도 당연히 앞장서야 합니다. 교육청의 책임은 단순히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청소년들이 학교가 아니라 거리에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환경교육’이 잘 이뤄져서가 아니라, 우리가 기후재난으로 미래를 꿈꿀 수 없었고, 어떻게 스스로 행동할수 있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기후변화에 대해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2020년 4월 입법 예고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주거래 은행을 선정할 때 석탄에 투자하지 않는 은행을 우대하여 선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6월 18일 탄소배출제로학교,채식급식선택권,기후활동 지원 등을 포함한 내용의 생태전환교육 중장기계획안을 발표하여 교육 시스템 자체를 생태 문명적 전환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조희연 교육감님은 이 자리에서 "현재의 문제는 개인의 실천이나 부분적인 정책 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구조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를 포함한 지구 전체의 근본적인 시스템 변화가 필요합니다...현재의 교육이 생태계와 사회체계의 지속불가능성을 심화시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생태적 내용을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교육 자체를 생태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라고 발표하며 교육 시스템의 생태적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함을 전달하기도 하셨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앞서서 기후위기를 실존적 위기로 인식하고 기후 재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탈석탄'에 동참한 은행을 금고 선정시 우대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주셨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학교 현장이나 많은 언론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생태전환교육 계획을 마련했다고 공감하기 보다는, 단순히 환경 교육을 늘렸다거나 채식급식선택권을 도입한다는 한가지 사안에만 더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국의 많은 교육청들이 기후위기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인식하고 다가온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경남교육청의 "기후위기,환경 재난 시대의 학교 환경 교육 비상 선언"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박종훈 교육감님이 기후위기의 위협속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위해서 "올해 법제화와 대책팀을 준비하는 큰 틀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생태환경교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4월 21일 대전광역시 교육청 설동호 교육감님은 기후행동 실천 선언에 동참하셨습니다. 4월 22일에는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도성훈 교육감님이 동참하시며 “기후위기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지혜를 나누며 시민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적 계기를 마련하자."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 6월 5일 울산 광역시 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선언을 하였으며, 울산광역시 교육청은 '2020 기후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기본 계획'을 마련하여 환경 교육을 수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교육청들의 고민 중 많은 부분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접근을 개인의 실천에만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거나, 청소년들의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감수성 유도를 강조하는 기존의 교육 시스템 안에서의 환경 교육을 그대로 반복하는 안에서만 논의가 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청소년 일부의 인식변화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청소년,교육청,교사와 학부모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기후위기에 대응해야하며, 이러한 대응은 작은 실천과 인식 변화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전환을 위한 정책의 변화까지 따라야만 합니다. 한편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하는 교육청들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교육청들의 교육 예산은 여전히 석탄을 투자하는 자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육 계획 조차도 기후위기를 부추기고 있는 이상한 현실을 보며 저희 청소년들은 여전히 많은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래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예산이,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석탄 산업의 자금으로 쓰여서는 안 됩니다. 흔히 미래의 주역이라 불리는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미래가 주어지려면, 교육청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의 전국 청소년들은 청소년들의 안전하게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약속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하나,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의 생태적 전환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교육청 내부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 그리고 교육 시스템이 스스로 기후위기 대응을 할 수 있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주세요. 하나, '탈석탄' 금융을 선언한 은행을 교육청의 금고 선정시 우대한다는 내용을 조례 개정으로 약속 해 주세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관의 소중한 교육 예산이 화석연료 투자를 부추겨서는 안됩니다. 부디, 교육 예산이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기후 재난으로 밀어넣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다시 한 번 기후 위기로 인해 가장 오랜 시간 피해를 입고, 또 책임을 지며 살아가야만 하는 청소년들의 절박함에 공감하고, 우리 편에 서 주시기를 전국 교육청과 교육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2020.06.25 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 일동 ※연락 담당자: 청소년기후행동 (contact@youth4climateaction.org) |
정책제안
서울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의 삶을 위해,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청소년과 함께 해주세요.
광주 지역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기후위기를 억제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미래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서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인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서울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저희의 안전한 미래를 보장받고싶습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저는 경기도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미래,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원합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님, 저희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한 소중한 교육 예산이 석탄 발전의 자금으로 쓰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서울에 사는 학부모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국 교육청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주세요.
제천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 저희에게는 미래는 없습니다.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하고 대처해가며 청소년들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만들어주세요
서울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더 이상 작은 실천만 가르치는 교육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우리를 이끄는 교육청이 얼마나 이 기후위기라는 사안에 대해 책임감이 있게 행동하는지를 보여주세요.
서울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의 삶을 위해,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제발 지속불가능한 석탄이 아닌 유망한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산업에 적극 투자해주세요. 간청합니다.
군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식만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행동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주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현 청소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생각해 주세요.
대전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세종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사천사는 학부모입니다. 청소년들의 기후위기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막연한 선언이 아닌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한 때에 학생들이 이렇게 나서니 기쁩니다!
탈석탄금고가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감님들께서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기후환경 과목을 의무교육으로!
꼭 부탁드립니다.
청소년들의 교육, 즉 미래를 책임지는 전국 교육청에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그 미래가 존재하도록 도와주세요.
대전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응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을 응원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을 하고, 금고 지정에 있어서도 탈석탄 선언을 한 금융권에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조례나 규칙을 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창원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교육감님, 학교는 저희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곳인 만큼 기후위기 대응에 가장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 선언과 그에 걸맞는 정책 변화를 통해 저희 청소년들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서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동의합니다. 기후위기 비상선언 해야합니다.
경기도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청소년들이 한참 꿈을 꿀 시기에 시간을 투자해 시위를 하게 만드는 사회는 옳지않습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서울에서 아이들 영어가르치는 강사예요. 교육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유일안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공교육위 틀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감님들 꼭!꼭!꼭 선진교육에 앞장서주세요!!!
세종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수원 지역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미래가 두렵습니다. 저희에게 안전한 미래를 보장해주세요.
대구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경기도에 살지만 울산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경기도 교육청, 울산 교육청, 그리고 다른 지역의 교육청, 부탁입니다. 제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행동해주세요. 실천해주세요.
전국 교육청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청소년들의 안전한 미래를 보장해주세요.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키는 일에 교육청이 앞장서주세요 전국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드립니다.
경기도에 사는 성인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 미래세대와 함께 현재 세대의 미래를 보장해주세요.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적극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지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성인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수원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요청합니다.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 행동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경북 지역의 교사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서울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대구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의 삶을 위해,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청소년과 함께 해주세요.
경기 사는 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공동비상선언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부산지역 청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경기 지역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안전한 삶을 위하여, 교육청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데 앞장서길 바랍니다.
하동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서울 지역에 사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이들에게 앞으로의 기후위기에 대한 희망을 주세요.
경기도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지금이라도 하지 않으면 나중엔 정말 후회하고 늦습니다. 아이들의 외침을 들어주세요.
경기도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어른들의 정책적인 변화의 노력없이 학생들에게 작은 노력을 함께 하자고 가르치기가 부끄럽습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요청합니다.
안양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당장의 이익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미래를 봐야 합니다. 그 첫걸음을 떼는 것은 교육청의 공동기후위기 선언을 요청합니다. 저희 세대의 절박한 요청에 귀기울여주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금 부산이 십 년후에도, 이십 년후에도, 삼십 년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가진 곳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구해주세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세요.
동의합니다
교육시스템이 기후위기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광주에 사는 20대 청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고교를 갓 졸업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올 1학기 수업들이 파행을 겪는 것을 보며 현실을 부정하고픈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이 오늘 변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요구하는 내용내용들이 쉽사리 생가할 게 아닙니다. 조속히 전국교육감협의회에서 전폭적인 수용과 통일적인 인식, 실천이 필요함을 공감합니다. 제발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청소년들의 요구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 제발...
서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말로만 미래라고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전국 교육청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 해야합니다.
전국 교육청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지지합니다! 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이러한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학부모입니다
기후위기대응에 맞는 정책이 교육청중심으로 미래세대에게 소중한 생태환경이 보존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 아이의 부모이자 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입니다.
미래가 없다는걸 알면서 어떻게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
청소년들의 절박한 이 요청에 교육청은 꼭 긍정적으로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육청 기후위기 비상선언 지지합니다.
어른들이 할 일이 청소년들이 해서 고마워요.
제안이 좋으네요.
일상에서 환경은 생각하지 살아야하지요.
실천은 나부터. . .
대학생입니다. 교육청이 나서야 합니다!
청소년의 미래는 기후위기를 어떻게 대응하는냐에 달렸습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부조한 현실에서 교육청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 에너지, 에너지전환에 대해 교육해주세요.
양산 지역에 사는 학부모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 공동선언을 요청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전국교육청 공동기후위기 비상선언 적극 요청합니다.
기후비상행동선언에 함께해주세요!!
기후위기시대에
기후위기비상선언과 함께 이에 따른 교육이 가장 절실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다음세대인 청소년의 멸종을 막을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기후행동에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교육청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우리를 기후악당이라하는 해외전문기관들의 평가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관계자와 정치인들이 청소년들의 기후행동에 동참하길 요구합니다.
서울 학부모입니다. 이제 개인의 실천에만 맡길 수 없습니다. 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먼저 나서 주세요.
우리 청소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생태전환교육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우리의 청소년을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일뿐입니다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자연이 살아야합니다
댓글내용 확인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꼭 뜻하는 바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힙니다.
또한 종교와 상관없이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적극지지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 요청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 요청합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미래세대를 응원하며 어른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교육청 기후위기 비상선언의 전국적 확대와 동참을 함께 지지하고 선언 요청합니다!
한국의 툰베리 김도현학생은
."청소년들은 기후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
"당연히 누렸던 평범한 것들이 우리에겐
허락되지 않는다"
"더 두려운 것은 저희의 미래가 빼앗길 수
있다는 사실,아무리 열심히 공부하고 진로
계획을 세워도 꿈꾸는 미래가 기후변화로
송두리째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후위기 교과서에 필수항목으로 선정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있는 교사이자 수도자입니다.
제가 10년전만해도 아이들과 함께 지낼 때에는 어느 시기가 되면 수족구라는 새로운 전염병들이 등장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했습니다. 그래도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질환은 소수의 아이들에게 어쩌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은 20명의 아이중 1~2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비염과 천식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감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40도가 넘는 고열을 수시로 앓고있어 등원하지 못하는 날들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가장 좋아하는 모래놀이터에서 비오는날만 제외하고는
맘껏 뛰놀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미세먼지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며 일상을 감싸더니 아이들이 바깥에서 놀수 있는 시간이 하루하루 줄다가 지난해에는 200일이 넘는 교육일수 중 바깥에서 논 횟수가 열 손가락에 꼽힐 정도가 되었습니다.
전국에 계신 교육감님들...두 손 모아 간곡하고 절절한 마음으로..눈물삼키며 청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선포해 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멈추지 않고 이대로 간다면 앞으로는 우리 손을 떠난 일들이 우리를 삼키게 될 것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데 앞장서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서울에 사는 청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동참합니다
이번 만큼은
경남교육청에서 경남도를 견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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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후위기 비상사태라는 것을 알기위해선 교육이 필수있니다.
많은 사람이 변하고 실천되어져야 효과가 악화되고 있는 지구에 힘을 주는 길입니다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고통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적인 정책으로 도와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초등과정에서도 강화된 환경인문교육 시켜주세요. 구체적 실천지침과 공유 방법 교육
대구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해주세요. 이제 우리도 기후위기에 대해 알고 변화시킬 겁니다. (기후교육좀 강화해주세요 북극곰만 보여주시지 말고 자세하게
인천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초중고를 다니면서 언제나 북극곰의 일로 또는 일회용품을 줄이고 자연을 사랑하라는 정도로만 기후변화를 접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지금 기후위기가 그런 개인의 감수성이나 실천으로만 막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 영역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의 전환을 해야합니다. 청소년들에게 기후위기가 지금 당장 심각한 문제임을 비상선언을 통해 알리고, 교육 예산이 석탄에 투자 안되도록 조례개정을 해 주십시오.
문제가 시급해지고 보니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그리고 저도 더 빨리 대응을 요구하는데 참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정부도 정치도 이런 대응에 미온적이기에 가장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청소년들에게 힘을 보태주시고 함께 서 주셔야만 합니다. 미래를 그냥 기후재난위협에 내던질 수는 없으니깐요..
지금의 어른들이 현재를 살아가듯 우리의 자녀와 미래세대에게도 일상이 영위될 수 있는 지구를 물려주어야합니다. 기후변화 및 환경에 대한 교육과 실천을 고민해야 합니다.
양주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의 삶을 위해, 앞으로의 생존을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 합니다. 청소년과 함깨 해주세요.
서울 사는 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다른 것을 위하는 것이 아닌, 바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 있는 어른의 행동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양주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세요. 우리만 노력하는게 아닌 교육청에서 함께 노력하여 기후위기를 같이 막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좌우 인권 평화 빈부 보다 주어요하다
기후 우리가 작으니까 티않난다면서 왜 태양열설치하면서 산을 다 미는건지요
우리가 세계에서 작다고 이러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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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강원도 강릉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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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 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미래 세대와 지구를 위한 제도적 틀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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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에 공감합니다. 전국시도교육감님들께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우리 모두가 특히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기후 위기로 인한 생존 위협을 받는 세대로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실천합시다
구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기후위기가 너무너무 심각한 상황에서 모두가 다 경제성장만 이야기하고 누구도 당장 우리가 처한 위기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당장 기후위기 대응까지 7년 조금 더 남았다고 하는데, 저는 고작 20살이 되면 지구 온도가 1.5도까지 올라가는거면 어떻게 앞으로를 감당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기후변화 대응 안하면 정작 우리 청소년들 미래는 내팽겨치는데 지금만 성장하는 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작은 실천을 넘어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대응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청소년기후행동 응원하며 미래의 변화를 위해 늦지 않은 교육청의 대책마련을 요청합니다
경상남도에 사는 학부모입니다.
청소년들의 요구를 지지하며,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창원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미래가 깨끗한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경남 지역 교사입니다 청소년기후행동 단체의 실천 방향에 동의합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실천에 함께 해주십시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 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동의합니다. 부산에서 먼저 위의 제안을 실현하길 바랍니다.
지지합니다. 부산교육청에서도 함께 해 주세요.
경기도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미래에 있을 기후위기의 피해를 지금부터 대비할 것을 부탁합니다.
교육청은 전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위기비상행동의 일환으로 교육의 생태적 대전환 방안을 마련하시길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부산에 사는 교사입니다.
청소년 기후행동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부산시교육청 교육감님께 전국교육청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광주광역시 지역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청소년두링 환경을 걱정하지않고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게 해주세요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전국 교육청과 교육감은 위기대응에 기후 재난으로 이어지지않게 기후행동 실천을 약속하고, 탈석탄 은행 금고를 사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부탁드립니다. 기후위기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면한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입니다. 10년 - 20년 단위의 느린 계획으로 대비할 것이 아니라 급진적으로 사회가 바뀌어야만 우리 모두 공존할 수 있습니다.
경기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의 미래환경을 위한 청소년들의 호소에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부산 지역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 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 합니다. 이대로는 미래에 저희가 자라 살아갈 사회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청드립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부산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전국 교육청들의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청드립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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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모든 청소년들의 미래를위해 손써주세요.
기후위기 비상선언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더 늦기전에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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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정말로 원하신다면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서 부디 부탁바랍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5년안에 지구는 기후 피해를 본답니다 우리는 주장합니다
기후위기 비상선언해주세요
교육감님,기후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과학자들의 말에의하면 5년안에 지구가 기후가 바뀝니다.
교육감님 , 기후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과학자 말들의 위하면 지구는 엄청난 기후 피해를 본답니다 우리는 주장합니다
기후 위기 비상 선헌 해주세요
아이들에게 안전한 세상을, 지구를 지켜나가는데 함께 가요~진지하게 고려해주세요.
부천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미래 생존의 권리를 주장하는 청소년들 지지합니다
교육 시스템의 생태적 전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할 수 있기 위한 지원방안을 꼭 마련해주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학부모입니다.
학부모로서 우리 미래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 전국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부산시교육감님, 전국교육청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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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교직원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국 교육청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주세요.
연제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강력하게 교육감님께 요구합니다!!!
어른들이 할 일을 청소년들이 대신 하고 있네요
교육청 기후위기 비상선언 지지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지금은 기후 비상 상황입니다. 더이상 더 지체하게되면 앞으로 저희들이 살아갈 미래는 참울할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이를 자각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교육청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기후위기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해주셔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의정부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지금 세대들에게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돌려주세요.
성남에 사는 학부모입니다.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전국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시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비상선언에 동참하여 주세요~
기후위기비상선언은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대구에 사는 할머니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채식 급식선택권을 요청합니다
안동 사는 고등학교 2학년 여고생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 위기 비상 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마음껏 꿈꾸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구에서 살고 싶습니다.
서울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함께 실천한다면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청소년의 미래를 지켜주세요.
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 지지합니다!
청소년들의 안전하게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위해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 꼭 필요합니다.
창원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 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모든 사람들에게 생존에 관한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빠른 시일 내에 나오길 바랍니다.
광주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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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주십시오.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거제도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성언을 요청합니다.
수원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창원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살아나갈 미래를 보장해주세요.
전국 교육청의 공동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요청합니다.
광주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어린 아이들과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주세요.
인천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저희의 안전한 미래를 보장받고싶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지금 당장 지구가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누린 만큼 미래의 계신 분들에게도 누릴 수 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에 사는 시민입니다.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순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세종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은 공동으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하고 청소년들의 절박한 외침에 함께 기후행동으로 곁에 서 주세요. 폭염이 무섭고, 지금 코로나19 이후 기후재난을 마주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기후위기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여러 사회문제 중 하나도 아니고, 환경 문제 중 하나도 아닌 모든 우리가 미래를 살아가는 것이 불투명해질 수도 있는 생존 위협입니다. 꼭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함께 조치를 해주세요..
부산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제천에 살고 있는 청소년 입니다. 앞으로 이 세계를 살아갈 주인은 저희와 같은 청소년 입니다. 자연환경이 엉망이 되어 황폐해진 곳에서 무슨 교육과 지식이 소용이 있겠습니까. 더 늦기 전에 행동해주세요. 전국의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대전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미래세대에게 떠넘기지 말고 함께 책임져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 터전을 파괴하지 맙시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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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행동하도록 애쓰겠습니다. 먼저 목소리 내어 주어 행동해 주어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전북에 사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지금 저와 제 아이들을 비롯 모든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아이들을 더 이상 벼랑끝으로 밀지말아야합니다.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하고 실질적으로 행동하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져주시기바랍니다.
제주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닥칠 우리의 생존에 관한 문제입니다.
경기도 양주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저와 현재의 모두가 살아감에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많더라도 미래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경기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청소년기후행동을 응원하며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인천에 살고있습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이제는 응답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미래가 없는 교육은 의미가 없습니다.
인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인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인천에 살고있는 청소년이며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기후위기 대책이 없는 교육은 죽은 교육입니다.
인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청소년 기후 행동을 응원하며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인천의 청소년입니다. 더이상 기후위기교육과 기후위기비상선언을 미룰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당장 행동하세요.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인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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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내 지역 교육감님,전국교육청 공동 기후위기비상선언을 요구합니다
경기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강원/경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앞으로의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주세요
서울 지역에 살고 있는 청소년 입니다.나이는 중3이고요. 코로나 19로 인해서 졸업 사진 촬영도 어려워지고 있고 아직 같은 반 친구들과 다같이 모인 적이 한 번 뿐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이러한 상황은 일시적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이러한 상황들이 생기면 그 상황들은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 입니다. 제 후배들의 졸업 전 마지막 해는 이렇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 편지를 쓰신 분의 말씀대로 기후 변화는 마스크를 쓴다거나 하는 등의 노력으로는 막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전 지구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이 맞지만, 교육청들 중에서 서울시 교육청이 나서서 모범을 보인 것처럼 우리나라가 모범을 보인다면 지구촌 시민들이 다같이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손을 들어주세요.
경상남도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인간의 행동으로 기후위기를 지체할 수 있을때까지 남은 기간은 7년, 8년 정도 입니다. 그 시간 안에 우리들은 탄소 배출을 과감하게 줄여야합니다. 전국의 교육청들에게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에 대해 인식하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개인의 실천보다 중요한 정부와 기업의 구조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고 탈석탄을 선언한 은행을 이용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울산의 고등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우리의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모두 함께 변화를 향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울산광역시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원래라면 오지 말았어야 할 연속적인 태풍이 마치 우리 인류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국민이 재난 속을 살아가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서 지켜주세요.
서울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경기 지역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서울에 사는 강사입니다. 제가 교사가 아니어서 공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이 살 환경과 미래가 없다면,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의 꿈에도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들과 비상선언을 당장 행동해주세요.
광주광역시에 사는 비청소년입니다. 우리에게 날 때부터 큰 꿈을 키워라, 날로 변화해라, 장래희망, 진로, 직업, 그렇게나 꿈 꾸라고, 미래 계획하라고 말했으니 이제 우리에게 미래를 보장해주세요. 기후위기선언하고,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 힘써달라.
진주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우리에게도 꿈 꿀 미래가 필요합니다.
김제 지역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경남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저는 이때껏 수많은 환경 교육들을 받아왔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 불 끄고 다니기 같은 것들이지요. 하지만 저는 위의 글처럼 환경 문제가 개인 차원에서는 결코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코로나 시국에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부디 학생들이 구조적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기를. 아울러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통해 솔선수범 하기를. 우리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기를 당당히 촉구합니다.
대전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마음껏 저희의 꿈을 꿈꿀 수 있는 미래,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원합니다.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변화해야합니다.
내포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앞으로에 미래를 이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해 도와주세요.
서울 지역에 사는 청소녕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안전한 삶을 위하여, 교육청이 기후위기에 대응할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데 앞장서길 바랍니다.
서울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전국 교육청들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기후위기의 대응에 있어 교육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원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경기도에 사는 고1 학생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함께 요청합니다.
원주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공동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부산에 사는 청소년 입니다. 전국 교육청의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요청합니다. 미래 곧 닥칠 미래를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합니다.